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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0-12 07:51
조회: 322
추천: 0
쌍검 샀어요...오늘 회식끝나고 알딸딸한 기분으로...
딸기송이랑 피시방을 갔어요...
요번에 막 게임 시작한 형님과 같이 셋이서.. 나랑 딸기송이는 부케로 사교나 돌자!! 라고 해서 팟짜는중..
외창에 1급 쌍검팔아요~~ 이러네요
못먹어도 그만 심정으로 걍 5천이요 하고 불렀는데 콜 하시더라구요.. ㅎㅎ;;
후딱 뛰어가서 사고.. 명품작하고 강화 해버렸네요..
더돌리고 싶었지만 가난한사람이라.. 지지 ㅋ
더돌려도 이쁜옵션 뽑을 자신도 없고 걍 쓰려고 강화까지 해버렸네요 ㅋㅋ
가지고 있던 빛단 70여개랑.. 가지고있던 골드 6천가량 쓰고 9는 만들었네요..
지난번 킬리언 9강가는데 1.5억 쓴거 생각하면.. 엄청 쉽게 9강은 온듯..
창고에 정복자무기 사둔게 10개 더남았는데;; (빛단 너무비싸서 참.. ㅠ.ㅠ)
12강은 어찌가야되나 막막하네요 ㅋㅋ |

마르뛰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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켈사이크는 언제 잡아보나..
인벤렙만 보라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