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1-10-16 11:35
조회: 237
추천: 0
전 친추 창이 늘 38입니다..전 40명중에..친추창을 늘 38로 해놉니다...
왜냐면..그분이 제게 친추 했을떄....실망하면 안대자나여...
대신 삭제는 특별한 경우 빼곤 안하죠...
특별한 경우란..제1 울 길드 아이들....
얼마전 친추대있던...분이 길드에 들어오셨어요...
오시자 마자 친추 삭제를 했죠...
그아이: 어 누님 친추 삭제 하셨네요..ㅠㅠ
나: 엉..너네 따위 친추 목록에 두고 싶지 안아...
그아이: 너무 하세요 ㅠㅠ
나: 인생은 다그런거야..이해 하렴..
전 이런겁니다....
올만에 부케 할까 해서 법사로 접했는데...
친구목록에 아무도 없고..썰렁하더군요....나 친추 해줄사람???
그랬더니...막 친추 합니당....고마워~~~예들아...했더니...
나름..절 잘아는 아이의말 : 저러다 인기녀 대면 우릴 버리겠지...
저: 당연하지...자식들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 친추 하신분들....저의 길드 오심..삭제 당합니당..ㅋㅋㅋㅋㅋㅋㅋ
헤헷..~~~즐건 주말 점심 식사론..짜파게티 어떨까용....
물론..남이 끓여주는거!!!
|
유아히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