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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0-18 16:26
조회: 348
추천: 0
저도,,자중하지요.
송이님께는 늦게나마 본 쪽지에 ㅠ,.ㅠ
죄송하다고 말씀드렸어요,,송이님이 충분히 화나실만한 일이였음을 저도 이해해요..
마찬가지로 경님과의 이야기도 개인적인일이였으니
제 입장만 생각하고 나 당한것만 억울해 당해봐라 식의 글올린것도 사과해요.
그저 도발 덥썩 물고 니가 그래? 그럼 나도 보여줄게..라며,,,행동한거..
어찌보면 뭐가 다를까도 싶고,,
어제 경님과 얘기할때도..내입장만생각해서...개인적이야기들 스샷올린건 미안하고 사과하지만.
크리스티나님이 먼저 시비조로 말을했으니 그것도 사과해야하지 않겠냐고 한것도,,,
생각해보면 당사자는 나와 크리스티나 님이였는데. 거기에 경님하고 송이님이 원치도 않게
들어오게 된거니까요.
아,,그떈 넘 화가 나서...!!ㅜ.ㅜ...
오빠는 어찌보면 제편일수밖에없는 피해자 인걸 알아주셨으면 해요,,,,
저두 초식초식 훈훈한인벤에 진흙탕만든거 속상해지네요..
자,,자중할게요
에도오빠 보면 웃겠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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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피르님 인장 선물>_<) 아키아 58랩 사제 샬랑샬랑
갓 복귀해서 발컨의 전설로 거듭나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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샬랑샬랑사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