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낮부터 술마셨다가..퍼지고

 

오늘은 쓰린속 부여잡고 밭에가서

 

절인배추 다 씻고 왔슴..

 

어찌 왠지 하는일도 없는데 피곤하다..

 

그냥 아무 생각없이 또 자야겠다.-  _-;;

 

늘어져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