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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1-30 11:51
조회: 162
추천: 0
Magnacharte야 지선아 웃자고 한글에 너 신경쓰고 있었던게야??
아니 넌 엉아를 10달 가까이 보면서 이러다니!!
비록 겜상에서 너가 엉아한테 개념없고 생각없고 철없고.....하.....없다고 하는게 너무 많군.....
여튼 갖은 구박을해도 파티기다리기에 면역된 나라서
아무생각없이 지내는 나한테.....(하긴 직접봤을때 멀쩡하게 생겨서 이상하다고도 했구나...너....)
잠깐 눈물좀 닦고......
여튼 강화 안돼서 엉아가 정복자 무기에 빛단12개도 주구 다시 해보랬잖아!!!
안떳음 주지말라고 했을지도 몰라~~(절때 떠서 이런말 하는거 아니다!!!!!)
여튼 엉아는 부르주아에다가 달리 돈쓸일도 없는거 잘 알잖니~~
염려치말고 천천히 주련........
근데 일좀해라너!!! 시매 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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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창이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