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기는 과거 갓만렙 때보다 장비업글 덕에

 

 몇배 빨리 잡긴 하는데 손맛이 없다는 ㅡ.ㅡ;;;

 

 

 과거엔 꽃게 100마리 반퀘도 혼자 했었던 사람인데 ㅎㅎ

 

 아무래도 쿠마짱이 솔플 손맛은 최고인듯.

 

 그 두툼한 뱃살에 쑤셔넣는 그 맛.

 

 

 오늘은 신던 모집하면서 쿠마찡이나 쑤셔볼까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