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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2-23 14:53
조회: 516
추천: 0
요새 공팟 가면 눈에 띄게..
이상하게 요새 굵직한 글 안 쓴지 꽤 되었는데
정작 요근래 절 알아보시고..
까~ 하며 인벤 서리바다님이죠 하고 본적 없는 분들이
반겨주시는 일이 많네요.
한분은 뉴엘렌에서 굴라디쉬 입구까지 파티원 기다릴겸
말타고 소소히 노닐며 가는데...스토킹하시면서 말을 계속 거셔서
어찌나 부끄럽던지.
발컨탱은 그럴 때마다 쑥쓰럽습니다.
...솔직히 그닥 신컨이 아니라서 그런 분들의 환상 파괴범이 되는 거 같습니다.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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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의 추억들만 남은 OLD 게이머. ------------------------------- ㅡ.ㅡ 자꾸 인장들이 지워지는 이유가 궁금할 정도네. 벌써 4번째니 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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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리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