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떼기는 새 나라의 어린이라 잠잘꺼고

한창행님은 술 꽐라 되셨을꺼고..

게임은 지겹고.. 아난 어디로 ~ ㅜㅜ

 

연말 술자리 모임이 하나 둘 잡혀가면서

올해도 어김없이 회식송을 준비해서 그 자릴 빛내야 할터인데..

 

친구들과 노래방을 갔을때

발라드 부르면 탬버린과 마이크가 날아오는 진풍경이 열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