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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2-29 01:35
조회: 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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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공기가 좋은 날영어떼기는 새 나라의 어린이라 잠잘꺼고 한창행님은 술 꽐라 되셨을꺼고.. 게임은 지겹고.. 아난 어디로 ~ ㅜㅜ
연말 술자리 모임이 하나 둘 잡혀가면서 올해도 어김없이 회식송을 준비해서 그 자릴 빛내야 할터인데..
친구들과 노래방을 갔을때 발라드 부르면 탬버린과 마이크가 날아오는 진풍경이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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