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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2-29 14:31
조회: 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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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뻘글~☆
11시 45분...
시계만 보면서 점심시간을 기다릴때...
외근크리....
" 밥은요? "
" 일단갔다오셈 "
그렇게 질질질... 나갔다오니
시간은 1시 40분....
배고파서 눈에보이는거 아무거나 시켰는데
바로보이는게 매운돈까스...
그래서 시키니까 점심시간지나서그런지 바로오길레
혼자 불쌍하게 앉아서 먹었어요....
매운돈까스 시켜놓고 돈까스 맵다고 화내는 저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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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gnacharta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