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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1-02 2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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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었지만 새해 복 많이받으셔요~로또 당첨되시면 제가 복 받으시라고 말해서 된거니깐 백만원씩 입금하시면 됨미다 오늘은... 아침에 눈을 뜨고 일을 해써요... 연말이다 연초다 일 안하고 좀 놀았더니 아침부터 일.크.리♥ 후후... 대충 끝내고 은행 갔다가 겜방을 갔는데!!! 본캐 들어가도 할일도 없고ㅇㅅㅇ... 부캐 법사 38 찍어서 신발 빼고 미혹으로 도배해써욘ㅋㅋㅋ 법사는 참 돈이 많이 들어가는거 같아효.. 본캐는...뭐했지................ 아......... 친구들이랑 저녁 약속까지 시간이 좀 남아서 게임에 접속 했는데 켈상파티 갔긔... 저녁 먹을꺼락ㅎ 친구님들 온다고 했지만 우리 탱.느.님♥♥♥♥♥께서...ㅜㅜ 네 저 켈상 가서 멘붕함 후후 그러나 괜찮아씀 그들은 숙련이니깐!!!!! 여튼 늦었지만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욤~ PS.망울망울 쟁반 고마워> < 나의 법느님이 드디어 원반을 들었당 그리고 너 중형닥사는 안하니? 54언저리의 부캐 정령이 업을 못하고이써♥ |
자두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