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기사가 나에게 물었다.

 

"힐러님 초행이세요?"

 

순간 '욱'한 나는 쌩초보니까 알려달라했다.

 

창기는 깊은 한숨을 쉬는듯한 채팅으로 누가 좀 설명해달라 했다.

 

난 다시 말했다. 창기님이 물어봤으니까 직접 설명해달라고, 님한테 듣겠다고 ㅋㅋㅋ

 

ㅡㅡ<---이 표정 짓더니 공략보구 오라고 해서, 설명해주기 싫으면 알아서 할테니까 그냥 하라고 했다.

 

그러다....ㅇ ㅏ 먼가 쌘걸 먹이고 싶어져서 이어 말했다 이렇게......

 

"아, 이럼 되겠다. 설명해주기 싫으면 제가 님한테 설명해주겠음"이라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혼자 통쾌했다 -0-a

 

인던매칭으로 했기때문에, 우리섭 창기님 아님 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