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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1-10 21:41
조회: 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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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는 아키아 섭게가 좋았는데..ㅎㅎ
저도...그리 많은 활동 한건 아니지만...
예전에는 저도 개인일을 여기에 적은것은..그나마 많은 분들이 함께 해주어서 좋았습니다...
왜 옛말에 이런말 있자나영...슬픔은 나누면 반이 돼고 기쁨은 나누면 배가 됀다는말..
전 그런것에 의미를 두고...다른분이 슬프면 같이 힘들고..다른분이 기쁘면 같이 기뻐 했습니다..
테라라는 특정 게임 게시판이기전에...
늘 사람 사는 냄새가 나서 좋았구요...
그 사람들과 같이 해서..게임에서 보면 그 기쁨은 두배..아니 새배가 돼어서 너무 행복했습니다...
막피든 쟁길드이건 중립이건 초식이건..다 여기와는 별게로..
여긴 그냥 사람들이 좋아 요기 게시판에 머물렀던 것이구요...
이젠 그런것도 없군영...섭게도 정전이고..다 바쁘시고...다 힘드신듯 하네용..
마지막으로...첨에 보았던..로즈사마..아델양..서리바다군..마르냥군..자두냥..더듬 향단님..꽃게님..
네피르티티님..우리 이스프리드님..태지사마..케롯사마..기현님..마그나카르타님..요즘 많이 활동 중이신 굿님..
리프얀님..송이님..형민님..어글 많이 드셨던 지후님..로리타님..그외 저와 함께 해주신분들 감사했습니다~!!!
앞으로 유아히메는 길드 관계가 아니면 요기 섭게엔 오지 안겠습니다..행복하시고..여러분들 앞엔 늘
최고의 날만 돌아오길 이 히메 간절히..기원하겠습니다..
PS: 인나님께도 최고로 감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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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히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