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꺼이 내가 동영상들을 풀어야

 

세라비가 어떤 곳인지 알게되겠는가?

 

매일밤 쟁이 있다는 확신감에 들떠본적은 없는가?

 

적 길드들을 ㅄ만들고 싶어 밤세 고민해본적은 없는가?

 

전쟁에서 승리하여 거래창으로 승리의 함성을 외쳐보고 싶지 않은가?

 

다시 한번 그런 느낌을 받아보고 싶지는 않은가?

 

유혈이 낭자하는 세라비 섭의 문은 아직 열려있다.

 

의심 할 필요없다!

 

세라비에는 무수한 쟁게이들이 있고

 

그들은 끊임없이 싸우고 있다.

 

곧 막힌다!!

 

막힌 다음 후회하지말고,

 

지금 당장 이 글을 읽는 순간

 

짐을 챙겨 전쟁에 참여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