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2-07-16 00:31
조회: 7
추천: 0
광야광야(曠野)
이육사
까마득한 날에 하늘이 처음 열리고 어디 닭 우는 소리 들렸으랴. 모든 산맥들이 바다를 연모(戀慕)해 휘달릴 때도 차마 이곳을 범(犯)하던 못하였으리라. 끊임없는 광음(光陰)을 부지런한 계절이 피어선 지고 큰 강물이 비로소 길을 열었다. 지금 눈 내리고 매화 향기 홀로 아득하니 내 여기 가난한 노래의 씨를 뿌려라. 다시 천고(千古)의 뒤에 백마 타고 오는 초인(超人)이 있어 이 광야에서 목놓아 부르게 하리라.
EXP
33,554
(18%)
/ 36,001
테라
이샤라 그년들 60궁수
아더년
아더끼여어! > _< . by-꼬부기다
우리가누구?
그년들
by-시니컬하트 by-예슬양 블레이드 앤 소울
그년들
어그로종자 맛이끼여어 >.<
작품명 : 윙크맛이
by-꼬부기다
쟁
|
쥬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