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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4-28 1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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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전 요맘때쯤심심해서 차에숨어 자다가 지인들 한테 전화를 걸었다,
아는형번호를 누르고 전화를 했는데, 그형의 목소리가 아니었다. 당황해서 다시 번호를 확인해보니, 야돼형이었다, 평소에 연락도 잘 안했고, 3번 정도 얼굴을 봤지만 우리가 그렇게 친하게 대화하는 사이는 아니었다, 나 "아... 야돼형이엿네.. 잘지내지?" 야돼 " 어 뭐.. 그럭저럭 넌?" 나 "어..나야 뭐.. 나도 잘지내지 ㅋㅋ 미안 다른사람한테 전화할라다 형한테 잘못 걸엇나보다.. 바쁜데 미안" 야돼"아 그래 잘지내고" 나 "응 형도 잘지내 끊을게.." 하고 끊고선 , 다시 사무실로 들어갔다 지난 년도 8월 무더운 날씨였지만, 그때만큼은 정말 쌀쌀했던 날이었다. 일기 끝 |
윤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