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새벽늦게까지 컴터앞에서 땅콩이랑 과자랑 맥주는없이 안주거리와 오징어등등
죤나 오타쿠처럼 쩝쩝거리며 먹다가 도중에 등이 간지러워서 잠옷올려서 등을 긁으려는데
손에 살이쪄서 안짤리길래 짝대기 하나 구해서 긁은다음
톡에서 웃음이터져서 웃는데 오징어 건더기가 튀어나오면서 내 모니터에 척 하고 들러붙어버림
그래서 짜증내면서 건더기를 대충 비닐봉지에 쳐넣음
하품이나와서 하품을하는데 땅콩껍질이 입술에 붙어잇다는걸 알아채서 혀를 길게 내밀어 껍칠채 소화시키고
이빨에 바나나칩 부스러기들이 침과섞여 끈적해진채로 끼여잇길래
혓바닥을 치아를향해 능숙하게 굴리며 씁씁거려가며 이빨에잇는 찌꺼기를 다 빼냇다
너무늦게 자서 일하는데 지금 느무느무느무 졸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