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정도 아제 관계자분들이랑 집사님과는 얘기가 어느정도 진행이되신거같은데 여전히 이 일을 떠나서 옹성님은 계속 관계없는걸로 싸우고계시네여 자기가 사과를열심히햇는데 그걸 안받아주셔서 부탁하는 그런 글이아니라 그것과 전혀 관계없는 너라서 무시한다던가 현피라던가

하루지나면 뭔가 잦아들줄 알앗는데 더 심해자셧네요 상태가

어느정도 제가 같은섭고 해서 저도모르게 저그님보단 옹성님을 위해서 몇가지 글을 쓰긴햣는데
해결될 기미가 보이질않네요 고집인지 자존심인지 그게 그거겟지만

저그님도 이제 그냥 무시해주셧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