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다방하는 분 이랑 잘해볼려고 노력했다가 시마이 됐다고

 

부모님 얘기까지하면서 동정심을 구걸하세요?

 

정말 한심하네...부모님을 왜 팔지?

 

 

그것도 안먹히니까 강제로 접어놓고 쿨한척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