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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22 19:59
조회: 560
추천: 7
내가 하고싶은말은
첨에 사귄다는걸 알았을때 7이랑 엌이가 그건 아니다 정리하고 그냥 예전처럼 재밌게 놀자고 얘기했었고
넌 알겠다고 죄송하다 했지 그러고 정리 된줄알았지만 넌 계속 사귀고있었고 엌이랑 7이랑 이야기한뒤 3일이 지나
겜을 접는다며 길탈을 했었고 우린 그런줄로만 알았어
근데 알고보니 원정녀가 길탈하라고 압박을해서 우리한테 접는다고 구라치고 길탈을 한거였고
여기서 몇명이 농락을 당한거냐
한달? 두달? 길갑한지 그정도 된거같은데 그시간동안 형누나 친구들이랑 잘지내와놓고선 지지배하나때문에
사람들속이고 길원들 등진것도 니탓이요 니선택이지
내가 그땐 겜을 잘안했을때라 이야기만 전해들었는데 듣자마자 길드 말아처먹으려고 환장했나 이 ㅅ1발년놈들 소리가
절로 나왔다 간결하게 정리하자면 니가 우리 통수 깐거야 우리애들이 널 곱게 볼리가 있니?
첨에 사귄다는거 알고 엌이랑 7이가 말렸을땐 안되는짓을 했지만 기회를 준거야 니가 그기회를 받아들이는척
연기해놓고 결국엔 지지배빨러 길탈했지만 우리가 첨부터 쌍욕하고 미친놈이네 뭐네 지랄한건 아니잖아?
친추되있던 복실애들 친삭한것도 웃긴게 "죄송합니다 제가 잘못한거니까요" 해놓고선 애들 하나하나 친삭했더라?ㅋㅋ
그런거보면 앞뒤가 정말 다른애구나 많이 느낀다
여튼 우리길드는 너를 원정녀랑 똑같은 동급으로 보고있으니깐 시간이 지났다고해서
잊은거겠지 이제 나대도 괜찮겠지라고 생각하지말았으면 좋겠다
어쨌든 너네 둘땜에 길드에 쓰레기같은 일이 일어난건 사실이니깐
내가 이래서 랜선하는것들과는 상종을 하기가싫어 어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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삥크팬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