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들에게 나는 웃음이요

 

그들에게 나는 십이지장 오그라듬의 대상이요

 

그들에게 나는 ㅂ.ㅅ의 대상이요

 

 

하지만

 

------------- 육식 니들에겐 -------------

 

 

" 무 서 움 의 대 상 이 다 "

 

http://www.inven.co.kr/board/powerbbs.php?come_idx=2136&l=594051

 

 

이 곳에서 나는 배웠다

 

" 악신 이게 너와나의 눈높이다 "

 

초식이 바라보는 세계관에 대해 형은 잠시 눈을 떳다

 

그리고 느꼈다

 

 

세렌대표각

 

활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