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던전이 나오고 나서 부터 멘탈이 점점 깨지면서 재미가 없어졌음 ㅋㅋㅋㅋ

그냥 파리에서 나왔을때 테라 접을것을 후회한다 ㅋㅋㅋㅋㅋ

난 길드 홍보만 미친듯이 한것 밖에 없는데 ㅋㅋㅋㅋㅋㅋ

접속하면 말같지도 않는 소리도 들리고 그 소문은 내가 아닌 다른사람이 들어야 정상이거늘 ㅋㅋㅋ

그래서 녹테 다 처분하고 완크보도 다 처분하고 다시 롤 쟁이가 되어가는中

 

테라도 더럽게 못했지만,

롤도 더럽게 못함 ㅋㅋㅋㅋ

 

그래도 같이하실분 댓글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