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아래 적은글 보시면 아시겠지만,

싸움닭분들이 파리에 용병으로 간것을 머라고 하지 않는다는 말이 분명히 있어요.

그리고 용병으로 간것을 머라고 하고 싶지도 않아요.

단, 저는 그 쪽이 너무 머 같은 짓을 했다는거에요.

본인이 자처했을 수 도 있어요.

그러면 정말 뽀롱님이랑 볼일이 없겠죠.

단지 제가 말하는것은 세작을 시켰던, 안 시켰던 그 대상자가 전 저희 길드원이라는것에 문제를 제기하는거에요.

차라리 다른분이 오셧으면 들켰다고 끝났을 일이에요.

근데 이건 아니자나요??

이제는 님들 길드라서 괜찮다고 하시면 어쩔수 없지만,

개인적으로 뽀롱님과 싸움닭에 정이있었던 저로써는 정말 실망스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