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 에오스 생각나네요.

 

제 첫 궁수캐였죠.

 

뱅뱅~ 활 돌리면 타 캐릭이 우르르르 다 눕고 그 맛에 아처 인구가 상당했죠.

 

그리고 나서 원딜에 만날 당하던 근접캐의 시대가 곧 왔죠.

 

아처의 화살뻥은 근딜 몸에 박혀도 근딜들 별 티가 안났습니다.

 

아처가 잡을 수 있는 가장 만만한 캐릭은 결국 아처 뿐이었죠. 뭐 가끔 피 약한 암살캐도 잡긴 했지만 1차 타깃은 아처죠.

 

당연한 수순 아니겠어요?

 

아게 가니까 특정 몹 블럭 뜬다고 난리던데...  이제 시작일 겁니다.

 

pvp 게임이 아니니 아처가 잡기 힘든 몹이 앞으로 상당수 포진될테고... 지금처럼 쓸어담는 시기도 얼마 안남았을 겁니다.

 

불안하니까 저 난리인거죠.

 

그렇다면 소드맨의 시대가 오는거냐?

 

언젠간 오겠지만 그 전에 다들 접겠죠;;;

 

그나저나 클레릭 계열을 이렇게 홀대하는 게임은 첨보내요.

 

이카루스 던전 솔플이 가장 먼저 가능한 캐릭이 시간은 걸리지만 힐러 계열이 많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