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펠 트리는 기본적으로 '하이랜더'1서클은 최소 탄다.

양손검 패시브를 챙기기 위함이고 옐젬 상향 이후에 더욱 부각되었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개편되는 스탯을 어떻게 투자해야하는가?(대부분의 공격기가 %계수화 된다는 가정하에)

 

1)힘을 찍으면 물공이 현재의 힘1=물공1 이 아닌 더 많은 물공이 올라간다는 것은 확실함.

2)민첩을 찍으면 치공이 올라가지만 민첩1=치공1이 될수도, 좀 더 오를 수도 있지만 왠지 전자일 확률이 높음. 공격속도는 기본 평타 속도가 오르는 것이니 디오밸로 인해 상당한 평타속도를 얻을 것.

 

하지만 물공계는 필히 '치명타'가 뜨냐 안뜨냐가 중요하기 때문에 치발이 독립된 스탯으로 바뀌는 이상 템으로 커버를 해야함. 그럼 옐젬을 쓸지 녹젬을 쓸지에 대한 비교를 필요로하지만(누가 자기 비싼 젬 날려가며 실험하겠나;) 보정치가 그리 크지는 않을 것 같음. 이 점 때문에 펜서가 지금 약간 위험한 상태

 

그렇다면 과연 스탯을 어떻게 찍어야 효율이 좋을까? 가장 안전한 방법으론 그냥 올힘 때려박는 것임.

물공 상승량이 스탯으로만 오르는게 아닌 개편 이후에는 방어력과 같이 랭크당 보너스까지 생김. 퍼센티지로 오를 경우 8랭크 만렙일 경우 무시하기 힘든 물공 수치가 나올 수도 있음. 아무래도 10초월이 200%로 크게 너프될 예정이기도 하니..

 

도펠의 경우 디오밸이 있기 때문에 모든 물공계 클래스 중에서 개편 이후 '힘'스탯에 대한 효과를 150% 이상 보기 때문에 힘 투자에 대한 디메리트가 적다.

 

그렇다고 민첩 투자가 나쁜가? 또 그건 아니다... 옐젬 성능이 너프없이 지금과 같이 유지된다면 '치발'만 높다면 올민을 가는게 더 좋을 수 있다. 물론 그것은 고강 고초월이 아닐 경우겠지만.

 

개인적으론 양검 트리는 하바도 이후에는 없다고 단정지었으니 도펠 유저들은 10랭까지 결국 소하하하바바바도도도를 타는게 좋을 것 같다. 선택적으로 소소소를 타도 되겠지만, 로그 스케일 방식이 되면 최고의 유틸기는 아무래도 '아머브레이크'가 될 것이기 때문에 하이랜더의 스컬스윙이 빛을 볼 것이다. 이렇게 보면 펜서는 '방어무시'인 아따끄 꼬끼유가 있기 때문에 치발 문제만 일어나지 않는다면 오히려 딜링이 떨어지진 않을 것이다.(유일하게 트루뎀 꽂는 직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