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캠패니언 타겟팅 대상 제외
 코싱, 리트리브 씹히는 이유중 큰 지분을 차지함 
 바로 앞에 있는 벨하이더 때문에 스킬 명령이 씹히면 매우 빡치므로 수정점
 그럼 캠패니언 메뉴 어떻게 여냐고?  
 V키에 넣어주거나 그냥 켐페 메뉴스킬 하나 만들고 사용하면
 펫이 알아서 유저 앞에 오고 메뉴 열리게 만들어 줘라


2. 사용 불능일때는 비활성화
 건방지게 사용 불가능 할 때도 활성화 되어있어서 사용하다 오버힛 헛 빠져버림
 매우 괘씸하므로 사용불능이면 비활성화 해주자


3. 명령이 내려졌으면 무슨일이 있어도 실행
 예를 들면 실행 무시되는 이유 중 하나로
 귀여운 벨하아더가 스킬을 쓰려고 준비 자세를 잡는대 
 유저가 일정 거리 이상 멀어져서 유저 따라가려다 캔슬되는 경우, 
 이 또한 매우 괘씸하므로 꼭 사용하고 따라 오도록 하자. 
 너무 멀어져서 순간 이동하는 상황도 명령이 있다면 꼭 실행한 뒤 따라오도록


4. 러시도그 매커니즘 변경
 러시도그 같은경우 위치를 지정해서 적이 범위에 있으면 사용함.
 그래서 적이 없거나 몹이 이동하면 헛 오버힛이 나가버림
 차라리 허공에 사용해도 그냥 가서 허공에 사용하도록 바꿔줬으면함
 즉,
 [ 위치 지정 - 범위 내 적 판별 - 이동 - 공격 실행 ] <- 이 순서가 아니라
 [ 위치 지정 - 이동 - 공격 실행 - 범위 내 적 판별 ] <- 이걸로 바꿔 달라는 뜻


5. 코싱, 리트리브 매커니즘 변경
 이 두 스킬은 사용해도 곧바로 작동하는것도 아니고 다가가야 동작하니
 유저가 무빙중 이라도 명령이 가능하게 해줬으면 좋겠다.
 또한 거리관련으로 씹히는 경우도 많음 가장 잦은 원인으로 보이는건 거리관련이다.

 [유저와 펫과의 거리]
 사용후 멀어지면 캔슬된다, 이건 3번이 이루어지면 해결된다.

 [펫과 몬스터의 거리] 
 사용시 멀리있으면 캔슬, 이게 진짜 중요한대 '펫'의 일정범위안에 있어야 시전된다.
 캠패니언의 위치를 조종 할 수 있는것도 아니고, 지 혼자 돌아다니기도 한다.
 거리 측정의 기준을 '펫'이아니라 '유저'로 바꿔줬으면 한다.

 [오버힛과 쿨,지속시간 조정]
 오버힛을 1로 만들고 지속시간을 늘려주면서 쿨좀 줄여줬으면 좋겠다.
 아짜피 단일타겟 대상이라서 잡몹용으로는 쓰지도 않는거
 보스에게 걸어두고 편하게 딴짓 가능하게좀 만들어 달라
 5 / 5.5초는 너무 짧다.


6. 그로울링, 하울링 통합 
 단순히 나눈 이유를 모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