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페다 분수대 밑에 계단 하나 있는데,

그곳 타일수가 가로상으로 대략 5 ~ 6개 정도 된다.

1채에서 사람들 붐빌때, 그곳에 아이스월을 써서 길막하니

사람들이 멍청하게 벽으로 질주한다.

재미있어서 몇 번씩 더 해본다.

사람들이 적응을 했는지, 계단 옆 셋길로 돌아서 이동한다.



요즘 이러고 논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