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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3-07 2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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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크크크크크크 달성 및 짧은 후기
라이트 유저(?)라 약 한달정도 걸렸네요.
크로노 자체는 생각보다 재미있는 직업이었습니다.
특히나 환생이 재밌어서... 환생이 없었다면 진작 캐삭했을 것 같네요.
환생의 경우 생각보다 잘 되는 편이며, 2마리 환생은 여태 딱 3번 성공해봤네요. (물론 미션에서)
솔플의 경우, 거의 불가능 합니다 ㅎㅎ... .... ....
크리오와 크로노 상성은 나름 좋다고 봅니다.
pvp 컨셉도 괜찮고, 나무 쿨타임을 패스로 줄일 수 있다는게 좋긴 하네요.
다만 링링크로노와 비교하자면...
사실상 링링크로노의 하위호환이라고 봅니다...
앞으로는 모르겠지만, 제가 경험한 222렙까지는 링링크로노가 모든 면에서 좋다는 것을 부정 할 수 없네요. 하하....
아! pvp에서는 위크크크크크크가 더 좋은 것 같습니다. (요즘은 잘 안하지만...)
왠만하면 링링크로노 키우시는게 정신건강에 좋은 듯 합니다. 그게 더 환영받구요...
뭐 대충 후기는 이렇고, 저는 지금도 쉬엄쉬엄 키우고 있지만, 앞으로도 쉬엄쉬엄 꾸준히 키워보렵니다.
위크크크크크크는 컨셉캐릭이고 애정캐릭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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