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40분쯤 노가다 뛰니 잎하나, 경카하나 득 어예

 

시간이 지날수록 경쟁자가 늘어나길래 그냥 맘편하게 접고나옴

 

 

근데 비싼템 주는 잡몹 다 죽이고 나니 멥에 고블린 전사만 잔뜩있어서

 

심심할때마다 한번씩 잡는데, 모든스킬을 쿨을 두번돌려야 했었음;

 

 

한번은 짜근넘들 다죽이고 고블린 전사 한마리 남았길래 다시한번 영혼의 맞다이를 시도함

 

자아비스! 큐어! 엑소사이즈! 디서닝이블! 쓰고 숟가락 펑펑펑펑하니 고블린 피가 반피남았음

 

그때쯤 좀비 두마리 데리고다니던 보코르가 지나가다가 내가 잡는거 보고 발길을 멈춤

 

다시 스킬돌리고 피가 10퍼남아서 열심히 숟가락으로 10초동안 패다가

 

갑자기 서러워져서 'ㅠㅠ'하니깐 보코르님이 힘내라고 말하면서 좋아요누르고갔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