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부캐인 아처 훼훼신년을 키우는 도중

 

사냥터에서 값진 희생정신을 보았습니다.

 

그는 스콰이어로 상점을 열어 오토들에게 정의의 심판을 내리고 있었습니다.

 

자신의 수익을 포기하고 오토를 잡는 그의 희생에 감동하여 오늘 이렇게 칭찬의 글을 남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