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밀린 퀘스트를 하는중 반달늑대라는 소드맨을 보았습니다.

 

제가 인사를 건네자 그 분을 절 보며 반가워 했습니다.

 

그렇게 퀘진행을 하다보니 자꾸 마주치길래 같은 퀘스트를 하나 물어보니

 

저와 퀘스트진행이 똑같은걸 알고 파티를해서 퀘스트 라인 하나를 끝까지 가서 완료 했습니다.

 

반달늑대님 덕분에 오늘 퀘스트를 정말 쉽고 빠르게 깻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리고 배틀에서 눈에 띄던 분들을 칭찬합니다.

 

딥디르비인 조각사 흑심법님을 칭찬합니다. 이분은 배틀에서 경이로운 업적을 남기셧습니다.

 

전직 벙커같은 전략으로 센터를 조각상으로 점령한뒤 적들을 서서히 압박하는 전술은

 

당해본 입장에서 치가 떨릴정도입니다. 심지어 다 이긴 상황에서도

 

셒존깔고 침묵, 슬로우 조각상을 조각한뒤 팀원들이 범위에서 벗어나려는 틈을 타

 

뒤에 아군들을 유유히 살리는 그 전술에 분이 차올라 이렇게 칭찬을 남깁니다.

 

같은팀이었을때 정말 든든했습니다. 감사합니다. ^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