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침내용은 300 수녀만 이라고 모집하시더군요
 279 아처1랭만 탄 캐릭터로  수녀원에 들어갔고 파장님이 사라졌습니다.
 그후 다끝나고 큐브 나올때쯤 다시 들어오더군요
 279 아처 1랭만 타셨더라고요 순간 제가 잘못본줄 알았습니다.
 다시 와선 왜 나갔냐고 물어보길래 님이랑 하기 싫어서 나왔다고 했습니다.
 왜 큐브만 쏙먹고 나갔냐고 하니깐 다들 기록실 나오면 부캐로 오고 그러잖아요? 라고 말씀 하시고
 요즘 수녀원에 이상한 사람들이 많다면서 절 디스 하더군요.
 처음부터 모집할때 본캐였으면 모르겠는데 279 아처로 입장하신분...
 배리어 쓰고 평타 때렸다고 하시는데 전 ㅡ 혀 그런 것 없었습니다.
 제가 따지자 팅겼다고 다시 말 바꾸시더라고요
 
 
 




==

대화내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