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레오배 약 10일 남았네요.

저는 캔서배 끝나자마자 인자작만 하루에 5~10육성 계속 해왔답니다.
물론 아주 쓸만한 인자는 없지만 적당한 선에서 쓸 수는 있는 인자는 몇개 생겼지요.
(역시 친구 찾기에서 보이는 좋은 인자들은 선택받은 자들만 깍는건가봐요)

그리고 오늘 저녁부터 레오배용 수루젠을 한번 키워봤습니다.
신기한게 인자작 할 때의 지루함이 사라지면서 다시 게임이 재미있어지네요.

흐음.. 근데 여기서 한가지 딜레마가 생기더군요.
스태인자 몰빵에 파워 카드를 좀 챙길까?
파워인자 몰빵에 스태 카드를 좀 챙길까?

같은덱으로 20~30육성쯤 해보면 평균치가 나와서 감잡을 것 같지만 다른 분들은 어떤걸 선호하는지 궁금하네요.

도주마 도저히 안깍이면 지난 타우러스 때 선추입 깍아논 애들로 데려가보렵니다.
고루시에게 다시 한번 영광을~!
한두개 무효 스킬이 섞여있긴한데 새로 깍아도 그 때만큼 잘 깍을 자신이 없어서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