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3관 공략 이슈는, 해당 글의 나무위키와,
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umamusme&no=99849
를 참고했습니다.



다음 창은 골드 쉽의 목표 나열인데, 골드 쉽의 경우,
사츠키상, 국화상(킷카상)은 자연스럽게 달성하게 되는데,
일본 더비는 별도로 챙겨줘야 클래식 3관을 달성할 수 있습니다.

이 때, 트리플 티아라는 거의 클래식 3관과 시기가 겹쳐서, 골드쉽에게는 해당사항이 없지만
 마일, 중거리 위주의 말이 참가할 수 있었고

다음 해의 봄시니어는
오사카배
천황상(봄)(덴노상)
타카라즈카 기념

에서 오사카 배를 어떤 힌트도 없이 참가해서 1등해야, 업적이 해금됩니다.

그리고, 봄시니어와 같은해의 가을 시니어는
덴노상(가을)
아리마 기념
재팬컵 에서

별도의 힌트가 없는 재팬컵을 따로 우승하셔야, 가을시니어를 얻을수 있습니다.

이때, 3관왕은 같은해에 한번에 얻어야 업적으로 작용합니다.

그 결과로 팬 수도 거의 40만에 육박할 수 있었습니다.

인자작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준다고 하는데...



ㅎㅎ; 전 별 효과를 못봤습니다.








우선, 저는 인자로선 스태미너를 선호합니다.(골드 쉽에는 인자 합쳐서 스피드 6, 스태미너 6, 파워 6이 들어감)
아직 pvp가 완성되지 않아서, 스태미너를 최고점을 찍지 않는 환경이기도 하고,
스태미너 훈련은 스태미너를 최저점(장거리는 600 + 원호의 마에스트로)를 찍는 것을 목표로 삼기 때문입니다.
파워 훈련은 스태미너, 파워로서, 훈련에 버릴게 없는데, 스태미너 훈련은 근성으로 스탯이 가서 저는 가능하면 인자로 스태미너를 가는 것을 선호합니다.
골드 쉽이 스태미너 훈련과 파워에 보너스를 가져가므로, 더 좋은 분배는 다를 수 있습니다.


이번에 새로 출시된 파워 오구리 4결은 빌려서 써보았습니다. 

이벤트 스페셜위크는 제가 서포터 풀이 좁아서, 무과금이라서 거의 고정픽으로 넣고 있습니다.
앞으로의 이벤트에서도, 아쉬운중으로라도 ssr급의 서포터 풀결이 많아진다면, 육성에 탄력을 받을 것으로
보고있습니다.

키류인 아오이도, 컨디션, 의욕이 들쭉날쭉할 때, 외출을 통해서 체력과 컨디션을 보정하는 개념으로 
거의 항상 넣고 있습니다.

스피드용 비코 페가수스나
아그네스 디지털은 사소하고,

저는 스태미너의 슈퍼크릭의 역할을 강조하고 싶습니다.

이는, 중, 장거리 말들이 스토리를 깰 때, 극도의 안정감을 부여하는 말입니다.
바로, 원호의 마에스트로의 효과가 사실상 스태미너 +150~200의 역할을 한다는 점입니다.
이는 마일 위주의 말이 갑자기 중거리를 뛰거나, 중거리 말이 갑자기 장거리를 스토리상에서 뛰어야 할때
스태미너 보정을 통해 안정성을 주는데 도움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