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타산 존버하지만 유료돌로 하루1회 50돌 말뽑을 통해서 캐릭풀은 맞췄습니다.

단거리가 부족한 상황이라 마르젠스키를 어쩔수없이 단거리에 배치해 쓰고있습니다.

키타산 후에 모든캐릭들 새로 육성해서 갈아엎을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