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창기의 서버랙이 아직도 존재한다.

서버를 추가하겠다고 구라를 치고 잠수 탐

주말에 서버 과부하가 걸리면 팅기는 건 당연한 일이고;;

20~30분에 한번씩은 꼭 팅긴다;; 네팔렘 중첩 초기화 ;;;

완전 배째라는 식;;;

불지옥 난이도는 잠수 패치하고 있고 공속 패치 이전의 난이도로 복귀했다.

결국 공속만 너프한 것

pve난이도는 원점;;;

런칭한 시기와 지금의 서버 상태가 달라진 건 없다.

유저가 줄어들어서 평일 낮시간대는 핑이 원할한 것 뿐

아시아 서버 추가는 없고 북미서버 우회 접속으로 밀어붙일 듯;;;

디아3의 플레이 환경이 이지경인데 마이크 모하임이라는 놈은 최선을 다하고 있단다.

새로운 컨텐츠를 준비한다고;;;

도대체 운영과 대표의 발언이 너무나 극과 극이다.

이놈들은 게임을 해보기는 하는 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