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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8-21 11:32
조회: 8,484
추천: 0
미연시에 대한 편견, 성숙한 게임문화1.
giga사의 06년도 발매작
나름 유명한작품인데... 모를분들을 위해
"어떤 시골 섬마을학교의 학교기숙사학생들의 생활,
그리고 기숙사의 폐쇄로 인한, 혹은 졸업등으로 인한 이별과
다양한 방법으로 이걸 극복하는 청소년드라마, 성장소설"
쓰고보니 손발이 오그라드네요ㅋ 특정 시나리오 특정장면.. 두세개정도는 지금도 기억에 남네요.
물론.. 중간에 베드신이 있습니다. 덕분에 19금게임이죠.
현실에서 연애를 못하는 안경돼지들, 방구석에서 2D캐릭터보고 하악거리는 게임폐인들, 정도로 정의되는게 현실이죠 ㅎ
국내에서만 사용되는 이상한 장르명인 이 미연시라는 단어 자체의 어원같은건 집어치더라도. 실제 연애시뮬레이션 형태의 게임도 물론 있습니다만
-선택지조차 없는 그냥 비쥬얼노벨. 소설
-게임이라고 부를만한 플레이가 없는.. 그냥 여캐릭 생성해서 하악거리는 게임
-실제 턴제 rpg나 삼국지같은 전쟁시뮬레이션형태 역시
3.
막상 일본에서는 - 우리가 일본식 장르 명명을 따라갈 필요는 없지만 그냥 참고용 -
4. 미연시니까요. 마이너하고 덕후스럽다고 낙인찍힐게 뻔하니....
재밌는 미연시, 를 말하고자 하는게 아니라
일본덕후 미연시덕후 이런 유아틱한 편견을 내려놓을때도 되지 않았을까요,
이런걸 구분하고 인정할수 있는게 소위 "성숙한 게임문화" 혹은 "게임문화의식" 으로 일컫어지는것들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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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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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레이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