몰입형 3D 아이돌 모바일 게임 브이프로젝트가 1월 29일, 공개되었습니다. 풀 3D 그래픽을 기반으로 한 차세대 아이돌 게임인 브이프로젝트는 트렌디하게 설계된 캐릭터와 하이엔드급 비주얼 연출, 그리고 아이돌 뮤직비디오를 연상시키는 화면 구성까지. 단순히 아이돌 콘셉트 게임이 아니라, 실제 무대를 영상으로 감상하는 듯한 경험에 가까웠는데요. 어떤 특징과 매력을 가지고 있는지 소개해보려고 합니다.

첫 화면부터 느껴지는 완성도, 3D 연출의 힘

먼저 공개된 PV 영상은 ‘하루 동안 세계 일주’라는 콘셉트 아래로 전반적인 분위기는 청량하고 경쾌했으며, 과하게 힘을 주기보다는 보고 있는 것만으로도 기분이 가벼워지는 감성이 중심을 이뤘습니다. 아이돌 특유의 밝은 에너지와 힐링 요소가 자연스럽게 어우러졌고, 화면 전환 하나하나에서 리듬감이 살아 있었습니다.



특히 인상적이었던 점은, 그동안 팬들이 각기 다른 플랫폼에서 나눠 소비하던 아이돌 콘텐츠를 하나의 게임 안에 담아내려는 시도가 분명히 보였다는 점입니다. 무대, 영상, 일상, 관계성까지 모두 한 흐름으로 연결된 구조가 인상 깊었습니다. 비주얼의 중심에는 카툰 렌더링 플러스 기술이 자리하고 있습니다. 현실과 2D 일러스트 사이의 균형점을 정확히 짚은 이 표현 방식은, 서브컬처 유저들이 선호하는 선과 색감을 효과적으로 살려냈습니다. 

캐릭터의 얼굴 표현과 표정 변화는 과하지 않으면서도 충분히 생동감이 있고 의상 표현 역시 세심하게 준비되었습니다. 배경 연출 또한 높은 완성도를 보여줬습니다. 실사에 가까운 도시 풍경과 풍부한 광원 효과가 더해지며 화면 전체의 밀도를 끌어올렸고, 풀 모션 캡처 기반의 움직임 덕분에 고퀄리티 3D임에도 어색함이 느껴지지 않았습니다.

최애를 고민하게 만드는 순간, 메인 캐릭터 3인

현재 공개된 메인 캐릭터는 Lee, Near, OCT 까지 총 3명 입니다. Lee는 23세, 180cm의 올라운더 포지션으로 소개됐습니다. ISFJ 성향답게 차분하고 책임감 있는 이미지가 강했으며, 팀의 중심을 잡아주는 에이스형 캐릭터로 보였습니다. 다정하면서도 믿음직한 선배 같은 인상은 첫 만남부터 호감을 사기에 충분했습니다. 가드닝을 취미로 하고 양궁을 특기로 설정한 부분 역시 집중력과 꾸준함을 상징하는 요소로 잘 어울렸습니다.



Near는 21세, 176cm로 비주얼 포지션을 맡고 있습니다. ESTJ 성향에서 느껴지는 자신감과 주도적인 에너지가 강했고, 무대 위에서 시선을 단번에 끌어당기는 타입으로 그려졌습니다. 손거울과 카메라를 활용한 콘셉트는 자기 관리와 셀프 브랜딩에 능한 현대 아이돌의 이미지를 잘 살렸습니다.

막내 OCT는 19세, 181cm의 큰 키와 함께 팀의 분위기를 밝히는 존재입니다. ENFP 성향답게 에너지가 넘치고 감정 표현이 풍부한 캐릭터로, 아이돌 덕후라는 설정 역시 흥미롭게 다가옵니다. 별똥별에 소원을 비는 순수한 모습이나 미신을 믿는 설정은 팬 입장에서 공감 포인트로 작용합니다.



PV 영상은 이 세 명이 도시를 배경으로 짧은 여행을 떠나는 흐름으로 구성됐습니다. 각자의 매력이 자연스럽게 드러났고, 함께 공개된 안무 영상에서는 세련된 군무가 인상 깊었습니다. 연습 장면을 담은 영상 역시 연습생 시절부터 데뷔를 향해 나아가는 과정을 현실감 있게 보여줬습니다.

사전예약으로 먼저 만나는 브이프로젝트

현재 브이프로젝트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예약을 진행 중입니다. 정식 출시 전 최신 소식을 가장 빠르게 받아볼 수 있으며, 연습생 공개를 기념한 다양한 이벤트도 함께 진행되고 있습니다.



공식 X 채널에서는 팔로우와 리트윗만으로도 아이패드 에어, 다이슨 헤어드라이어, 기프트카드 등 다양한 경품에 응모할 수 있습니다. 공식 홈페이지에서는 캐릭터 프로필과 PV, 안무 영상, 인터뷰까지 한눈에 확인할 수 있습니다.

아이돌 육성의 설렘을 게임으로 옮겨놓은 듯한 브이프로젝트. 차세대 몰입형 3D 아이돌 게임을 기다려왔다면, 지금 사전예약부터 함께해 보는 것도 좋은 선택이 될 것입니다.  앞으로 이 프로젝트가 어떤 이야기를 쌓아갈지, 그 행보가 더욱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