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나오는 게임들 보면 대부분 "그들만의 리그" 게임이다.

그래서 망하는듯 하다.

북미섭에서 실컷 했던 유저들이 한국에 오픈하자마자 엄청난 속도의 광랩과

장비업을 어느정도 하게 되면 양민학살을 하게된다.

양민학살의 피해자들은 하나둘 떠나게 되고, 결국 북미유저와 근성가이들만 남게된다.

하지만 아무리 근성있는 유저라 해도 북미유저를 따라가기는 역부족이다.

모든게 파티플레이로 이루어진 인던시스템과 투기장시스템이 인맥없이는 넘사벽이다.

쪼랩때는 조낸 얻어터지다가, 만랩이 되어서는 그냥 개 찌질이 소리만 처듣게 되고,

결국 운좋게 인맥을 쌓게되는 유저만 남고 모두 접게 된다.

여기까지 오는데 보통 6개월이 걸린다.

요즘 신작게임들의 보편적인 레파토리다.

 

게임을 하는데 왜 인맥을 쌓아야만 하는가?  

인맥을 쌓을려면 온라인보다 오프라인에서 쌓는게 훨씬 유익하고 즐거운 일이다.

차라리 게임을 접고 사람을 만나는게 훨씬 재미있어진 세상이다.

게임 개발자들은 유저들이 왜 게임을 하는지 알았으면 하는 바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