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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1-07 16:11
조회: 2,5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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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격감이 좋다=모션의 합이 맞는다타격감은 아마도 소리 : 무기 재질별로 휘두르는소리, 맞는소리, 끄는소리, 걸맞는 비명이나 기합 등 의 123의 싱크가 얼마나 맞느냐로 결정됨 흔히 영화나 드라마의 액션씬에서 합을 맞춘다, 고 하는 부분과 일맥상통할듯
-1에 집중한게 아이온이나, 에오스같은 인벤에서 많이 까이고 욕먹는 스타일
선판정후모션이 대부분 취하고 있는 포지션 모션때문에 판정을 애매하게 하는 케이스가 많은건 어색하지만 나름 "일정수준"정도의 타격감을 주는건 분명함,
-2에 집중한건 아마 온라인으로는 마영전이나 (모르지만) 몬헌같은 액션
-3에 집중한건, 저도 은근한 와우빠긴한데
그냥 3만으로. 이펙트를 굉장히 치밀하게 =모자라지도 과하지도않게 잘 쓰는 케이스
타격감이 좋았다는 얘기는 도저히 못하겠음 나쁘지는 않았다, 몰입에 방해되지 않는 선에서 적당했다.. 정도로?
대신 과하면 90년대or대륙스타일의 번쩍번쩍전투가 되버림
123이 다 따로노는, 타격감이 제로에 가까운 예는 리니지1ㅋ 초반에 셀로브(거미형태모스) 처음 사냥할때 진짜 이게 뭐하는건가 했음 스카이림도 - 물론 스카이림은 진짜 대단한 RPG라고 생각하지만- 타격감면에선 1따로 2따로..
12의 프레임단위로 승패가 갈라지는마당에 싱크 안맞으면 망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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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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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레이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