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처음 웹게임을 접한것은 부족전쟁.

단지 심심할때 틈틈히 하려고 시작했던 부족전쟁은

유저들을 노예로 만들어버리는 중독성을 가지고 있었죠.

(결국 끊긴했지만)

 

요즘엔 온라인게임보다

오히려 웹게임이 중독성이 심하다라고 느껴졌습니다.

게다가 내일 문명전쟁아르케라는

악마의게임 문명5를 생각나게하는 웹게임이 나오더군요.

이름만 들어도 예상컨데 중독성이 꽤나 심할 것같습니다.

 

웹게임은 꼭 중독성으로 승부해야만 할까요?

중독성이 심한 웹게임은 웹게임의 장점을 살리지 못한 것 같다고 느껴집니다.

단지 심심할때만 할 수 있게 온라인게임을 서포트 하는 위주로 개발되었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