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1-09-23 18:14
조회: 4,108
추천: 0
게임 이벤트 상품, 어디까지 적당한가요즘 온라인게임과 이벤트는 땔래야 땔 수가 없는 관계인데
과거에는 이벤트로 게임 내 아이템 드랍 같은것도 충분 했었지만 이제는 현물 이벤트 없이는 런칭 이벤트 명함도 못 내미는 실정입니다. 그것도 최신 기기인 아이폰, 아이패드, 갤탭, 최신형 PC 등 고가의 물건들.. 오죽하면 이젠, 아이패드 없으면 이벤트로 보이지도 않습니다. 금 10돈은 우습게 걸고, 가끔씩은 폭스바겐도 걸어버리는.. 얘기들어 보니 아파트도 걸었다고 하네요. ![]() 옛말에 게임을 하면 밥이 나오니, 돈이 나오니 하던 시대가 있었는데 이젠 정말 게임을 하면 쌀(불멸)이 나왔고, 돈도 나옵니다.(문상, 상품권, 대학등록금) 홍보, 마케팅 측면에서는 이벤트 진행은 어쩔 수 없겠지만 나날이 갈수록 온라인게임 시장에서 손님 잡기는 더욱 어려워지고 그 해법으로 이벤트 상품의 거대화에만 치중 되어 버리니.. 유저고, 게임사고 간에 어느 장단에 놀아나야 할 지 모르겠습니다. 그 해법이 게임 이벤트 상품 말고 다른 방법은 뭔가 없을까요...
EXP
55,092
(36%)
/ 57,001
인장이 선정적이라 짤렸듬돠...
|

찌르고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