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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티스타킹
2018-07-20 00:45
조회: 3,466
추천: 12
대중은 분노의 올바른 방향을 모르고 분노한다지난 선거, 대선 당시 페미 좆까 우린 페미랑 아예 상관없어 시불것아 라고 말 할 수 있는 후보는 없었다
그냥 김무성같은 퇴물 쭉쟁이나 뒤에서 뒷담화 깠던거지 출마 대표급들이 그런 포지션을 취할 수 없는거거든 되려 다들 여자만세를 외쳤지 그 어떤 정당이 여당이 됬고 누가 대통령이 됬다 한들 현제 메갈들의 활동은 거의 비슷했을거야 무고죄 청원이 좀 씹힌건 안타깝지만, 청와대에 우리 의견을 이렇게라도 피력할 수 있다는게 대단한 역사적 진전이라고 본다. 언론통제 하고 국민말 다 씹어버리던 503에 비하면 그럼 우리는 여당을 욕할게 아니라 메갈을 욕하는게 맞음 메갈에 대한 정책에 있어서 완전 힘없는 소수당 의원이 그냥 막가파 표라도 얻어보려고 걍 마냥 반대하는게 아닌 이상 반대 강경을 취할수 있는 놈이 없지 자한당이라면 반 페미정부였을까? 역사에 IF는 의미없지만 암튼 그랬을거라곤 생각치 않음 우리는 그럼 메갈을 욕하고 좀더 올바른 여론을 계속해서 지금처럼 형성해 나아가야 하는거지 무조건 반문! 반여당! 문슬람들 노답! 민주당:그래서 자한당 찍을거야? 라는식의 말을 할 필요가 없는거임 올바른 분노의 방향을 대중들은 모른다 그렇기에 항상 특정 세력에게 선동당해 이용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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