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작은 마을 신부 한명이 자살하고 , 장례식이 끝나자 누더기를 걸친 그녀가 나타났다. 



그녀를 마녀로 생각해 죽일까 말까 고민하지만 



너무 이쁨... 왤케 이쁨.... 그리고 막 안겨.. 

하지만 경찰은 그녀의 구애에 넘어가지 않고 그녀가 어디서 왔는지 찾게되는데..


30년전 미해결 실종사건의 사진에 그녀가 있었다..!

정말 마녀인가...??



신부는 그녀가 마녀라며 죽이려 하자 도망친 그녀.. 



이 여자가 빵먹으라 주면서 안심을 시키지만 그녀는 아이를 죽이고 

산으로 달아난다.


치즈를 만드는 3명의 남자들을 만나고...




....너무 이뻐.... 



이러쿵 저러쿵의 일을 당한다...



그리고 그녀는 염소의 가죽을 벗겨 내는데.....

과연 그녀는 마녀일까???



록산느의 아름다움이 넘치는 영화...!

남자 거시기는 보여주면서 록산느 가슴만 보여주는 드러운 영화!!

세넨툰치입니다.

재밌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