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옥찐의 노출 의상을 본 응옥 티엔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은 지난 5일, 하노이에서 열린 의회 회의에서 “그녀의 복장은 부적절하고 모욕적이며 대중의 분노를 사게했다”고 지적했다.

응옥 티엔 장관은 ‘공공 예절 법’(public decency laws)에 따라 응옥찐을 조사하라고 명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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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법 특이하네.. 이런걸로도 풍기문란 처벌이 되나?...그것도 다른나라 시상식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