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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온한하늘
2019-06-18 18:09
조회: 11,163
추천: 1
회사 회식갔다가 파괴왕과 침착맨을 만남ㅋㅋㅋㅋㅋㅋ 회사 회식 2차갔는데 좀 늦게 들어갔더니 들어가자마자 "저기봐봐요 저기 이말년이랑 주호민!!" 하면서 다들 소심하게 몰래 사진찍고있길래 보자마자 뛰어가서 "정말 죄송한데 혹시 사진한장만..." 해서 사진찍어달라했네요 밑에사진은 그이후에 용기를 낸 우리 직원님들 ㅋㅋ 한장 찍고나서 가려는데 한장 더찍자고 해서 또찍어주던 침착맨님 감사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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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저 평온한하늘 아아..평온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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