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 이슈 갤러리 같이 보고 싶은 유머 글이나 이미지를 올려보세요!
URL 입력
-
계층
대장내시경 직장암 수술 완료
[87]
-
계층
폐지 줍줍
[13]
-
계층
일본 수출을 못하는 김
[36]
-
지식
박정희 암살 후 김재규와 함께 사형 당한 부하들
[28]
-
계층
연봉 물어본 학생에게 대표가 한말
[85]
-
계층
ㅇㅎ) 수영장 같이가기 부담스러운 여사친
[58]
-
계층
오늘자 한혜진 인스타
[36]
-
연예
킹니테일 아이유
[8]
-
계층
(ㅎㅂ) 만 18세 미스 맥심 콘테스트 참가자
[41]
-
유머
ㅎㅂ)문 좀 열어봐
[35]
이미지 업로드중입니다
(1/5)
URL 입력
ㅇㅇㄱ 지금 뜨는 글
- 연예 키스만 하면 이상하게 몸살이 났다는 비비 [11]
- 유머 영화관 갔다가 첨보는 ㅊㅈ한테 귓속말 들음.jpg [12]
- 계층 22년 전 여름 인싸 누나의 인생 조언 [6]
- 유머 책임 없는 쾌락 근황 [6]
- 계층 넷플 원피스 핸콕 캐스팅 [33]
- 유머 어제 남자친구랑 돈까스 먹었는데 [10]
복드
2019-11-22 14:37
조회: 13,211
추천: 4
어렸을때 크리스마스 선물로 장난감 받고 싶었어요.어렸을때 크리스마스가 되면 설레이기 마련이죠. 산타가 선물을 준다는 이야기. 산타는 어떻게 생겼나? 돈이 많은가? 외국인인 산타가 한글을 잘 할까? 영어로 자기 소개 하는 법도 물어보고 그랬죠... 그런데 산타는 늘.. 저한테 내복을 선물 해줬어요.. 산타가 미웠습니다. 사실 집이 어려웠던걸 나중에 알게 되었죠... 그 후 나이가 결혼 할때가 되고.. 크리스마스가 다가오니 이런 생각이 들더군요... 나는 받기만 했구나.. 여러분은 이번 크리스마스에 부모님께 선물을 해드려 보는건 어떨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