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 이슈 갤러리 같이 보고 싶은 유머 글이나 이미지를 올려보세요!
URL 입력
-
계층
폐지 줍줍
[13]
-
연예
새 차 뽑은 남보라
[34]
-
유머
김계란과 만나기 3일전 QWER 보컬 이시연의 라이브 방송
[37]
-
연예
개봉하는 故 이선균 영화 행복의 나라
[11]
-
유머
고척돔 민폐관중 박제시킨 카메라맨
[45]
-
감동
웨딩드레스 직접 만들어본 여성.
[16]
-
계층
보배) 어제자 로또1등 당첨자 인증.
[63]
-
유머
한비야의 40kg 배낭 여행
[55]
-
계층
서터리머 쵸단이 QWER 드럼을 하게된 이유..
[52]
-
계층
서울대 에타에 올라온 글
[57]
URL 입력
보나
2020-03-26 16:55
조회: 2,583
추천: 5
"천안함 슬퍼요" 일기 썼던 초등생, 해군 사관생도가 되다권현우 생도 일기장 사진 모친이 해군 페이스북에 올려 권현우 해사 생도 초등학교 때 일기장 (서울=연합뉴스) 천안함 피격사건 이후 천안함을 인양할 당시 초등학교 4학년 권현우 학생이 쓴 일기 내용이다. 2020.3.25 [해군 제공.] (서울=연합뉴스) 김귀근 기자 = "너무너무 슬프다. 많은 사람이 죽고 그들의 부모님은 많이 울었다." 2010년 천안함이 피격됐다는 언론 보도를 보고 '너무 슬프다'라는 내용의 그림일기를 쓰며 전사자를 추모했던 초등학교 4학년 어린이가 성장해 올해 해군사관학교에 입학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