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한 대학생이 공원에서 무참히 살해당한 사건




사망한 김모 학생은 온라인 게임에서 만나


연인 사이가 된 닉네임 노래하는 레카라는


여성 박모씨가 사령카페, 귀신을 믿는 사람들이


모인곳에 심취한 사실을 알고나서 여자친구를


사령카페에서 빼내기 위해 해당 카페 회원들과


설전을 펼치다 서울 신촌에서 화해를 하기위해


만났고 가해자들은 김모씨를 무참히 살해함





김모씨의 마지막 메세지



김모씨는 사령카페 회원과 여자친구를 따라


공원으로 올라갔고 노트북을켜는 순간


가해자는 준비해온 전선으로 김모씨의 목을 졸랐고


가해자 이모군의 준비해온 흉기로 


김모씨를 난도질 했다


내부 장기가 밖으로 나올 정도로


잔혹하게 김모씨를 찔렀고 살려달라고 애원하던


김모씨를 아무런 죄책감없이 살해한다


그리고 나서 김모씨가 쓰러지자 확인 사살을 한다며


목에 두차례 흉기를 찔러넣었고 둔기로 마구 가격함


그당시 사령 카페에 빠졋던 김모씨의 여자친구는


태연하게도 공원쪽으로 사람들이 올라오지 못하게


망을 보고있엇다고 함


그렇게 김모씨는 무참히 살해당하고 가해자들은


사체를 환경미화원이 수거 해갈것이라고 생각해


방치후 도주한다




당시 사망한 김모씨의 여자친구


재판후 2013년에 7년형을 선고받음


올해 출소예정








김모씨를 무참히 살해한 이모군과 그 여자친구 홍모양


이모군은 무기징역을 받아 마땅하지만 그당시 소녑법에 의해


20년형을 선고받음


홍모양은 직접 살인에 가담하지 않았고 미성년자 였기 때문에


7년형을 선고받고 이미 출소했거나 출소예정


 

































결국 가해자들은 바로 검거되었지만   


진술때 그저 장난이었고 서로 이모군에게 책임을


떠넘기는 행동만 했다고 알려짐


부디 출소하자마자 전부 벼락맞아 뒤지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