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것을 던진 커밍아웃으로 어떻게든 성소수자의 입지를 끌어올렸는데 같은 성소수자란 것들이 차곡차곡 이미지를 박살내더니 이번 이태원으로 한방에 훅 갔음....


석천이형 불쌍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