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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스파니에
2020-10-24 17:42
조회: 3,130
추천: 0
마진쿡 : 환경은 소중하니 어댑터를 뺀다프랑스판엔 종이 2중 포장 + 비닐 포장으로 환경 파괴중 프랑스엔 법적으로 핸드폰 등의 기기를 판매할 시 음악을 들을 수 있는 이어셋이 기본 동봉 되어있어야 함 니네 종이 좋아하고 재활용 종이 이용하고 비닐 타사보다 잘 안쓰는거 안다 가격도 동결 or 인하라서 환경 개소리만 안했어도 평타는 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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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스파니에
낮이 긴 날의 밤은 짧고, 밤이 긴 날의 낮은 짧다. 오랜 행복을 누린 자에겐 짧은 불행이. 긴 불행을 견딘 자에겐 짧은 행복만이. 낮과 밤이 공평해지기 위해 365개의 하루가 필요하듯 인간 세상의 공평함은 억만 년 뒤에나 있으리. |